▒ 재단법인 대한 불교 일붕선교종 ▒
   
  일붕존자 원적 14주기 추모대제 봉행
  글쓴이 : 일붕선교종     날짜 : 10-06-23 21:00     조회 : 6619    

(재)일붕선교종 주최로, 인천 호불사에서 성료

 

세계불교 법왕청 초대법왕인 일붕 경보존자의 원적 14주기 추모대제와 만등불사가 회향됐다.
(재)대한불교 일붕선교종(총무원장 화엄스님)은 지난 1914년 탄생해 95년 같은 날 원적에 든 일붕 서경보 존자의 추모대재를 전국 일붕문도 중앙회와 함께 6월 20일 인천 호불사에서 봉행했다.
이날 법회에서 (재)대한불교 일붕선교종 종정 붕해 대종사는 추도법어를 통해 “존자님과 함께 세계불교 법왕청 설립하며 모신 15년의 세월과 함께 다시 존자님의 원적 이후 15여년이 지나도록 존자님은 그대로 내 가슴에 남아 있어 어떻게 시간이 갈 줄도 모르고 지났다”며 “일붕 문도들은 존자님의 크신 가르침과 실천을 더 회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추도법어에 앞서 일붕선교종 총무원장 화엄스님<사진>은 봉행사를 통해 “저희들의 대스승이신 일붕존자님께서는 법체는 원적에 드셨지만 법신은 항상 상주하시어 온 중생과 저희 제자들에게 많은 가르침과 가호를 주실 것”이라며 “저희 불제자들은 존자님 원적 14주기를 맞아 다같이 새로운 감회와 참회와 단결로 존자님의 가르침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전국일붕문도회장인 의륜스님은 “존자님께서는 부처님 이후 남다른 소견과 행동으로 부처님의 불법을 실천해 오신 대표적인 수행승이셨다”며 “경보 존자님께서는 많은 분들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마음을 바꿔놓고, 삶을 올바르게 이끌어 주셨던 이 시대 참다운 스승의 모습이셨다”고 회고했다.


(재)대한불교 일붕선교종 중앙종회의장 경원스님<사진>은 개식사를 통해 “14주기 추모대재 및 만등불사에 동참하신 제자들은 다같이 화합과 단결해 존자예하의 유업을 계승 발전하고 풍요로운 불국정토가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불교미룩종 총무원장 송정스님<사진>은 "한국불교사에 큰 족적을 남기신 서경보스님의 가르침이 문도들의 화합과 단결로 더욱 널리 펼쳐지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자비나눔실천회장 광명심법사<사진>는 “저희 7천 제자들은 원적 14주기를 맞이하여 양분되어 있는 종단을 하루 속히 원융화합하여 원대한 존자님의 사상을 길이 보존하여 백년대계에 초석을 이르고 불국정토 실현에 이바지 하겠다”고 서원했다.
이날 추모법회에는 (재)대한불교 일붕선교종 종정 붕해스님을 비롯 총무원장 화엄스님과 총무원 간부스님, 한국불교 미륵종 총무원장 송정스님, 전국일붕문도회 회장 의륜스님과 전 회장 도기스님, 한국불교 대불종 종정 만주스님, 국제선불교조계종 종정 목탁스님 등 불자 1천백여명이 동참했다.